소중한 여행경험을 편안함으로 채워 줄! 에어프레미아의 좌석을 소개합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승객과 함께하는 좌석인 만큼, 많은 고민을 거쳐 결정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가 선택한 RECARO는 업계 선두주자입니다. 신생 항공사로서 첫 도입 항공기 전석을 RECARO 시트로 도입하는 것은 그만큼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주용 자동차 시트와 고급 유모차 브랜드로도 유명한 RECARO는 항공업계에서도 탑클래스에 속합니다. 그만큼 승객의 편안함을 위해 고려된 다양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고, 가벼운 중량으로 효율적인 운항에도 도움이 되는 좌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일이 가능해지는 놀라운 좌석입니다! 

에어프레미아는 박음질 하나, 색상 하나까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 좌석을 선택하기 위해 많은 분들의 피, 땀, 눈물과 시간이 필요했는데, 에어프레미아가 준비한 편안함, 빨리 보여드리고 싶네요.

지난 4월 초에는 독일 함부르크 박람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항공기 인테리어와 관련된 전 세계 많은 기업들과 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 박람회에서, 에어프레미아와 RECARO는 서로가 좋은 파트너가 되어 편안한 항공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기가 어떤 좌석을 갖추게 될지 실제로 확인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에어프레미아의 시간 중 한 부분을 장식할 이 날을 위해 RECARO에서는 '크리스탈 트로피'를 준비해주었습니다. 에어프레미아에서도 고마운 마음을 담아 우리나라를 나타낼 수 있는 호랑이 조각상을 선물했습니다.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직접 참석해주신 CEO 및 관계자분들도 각자 사진으로 남길 만큼 반가워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RECARO에서도 이 날의 소식을 보도자료를 통해 전해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Air Premia hits the skies with Recaro on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