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주제의 설문을 통해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설문의 마지막에 있었던 이야기처럼, 꼭 설문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에어프레미아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의 한 마디 한 마디들이 항상 매일을 살아내는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
언제쯤 에어프레미아 787이 날 수 있을까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오늘 뉴스레터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에어프레미아가 날아오를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전보다 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에어프레미아의 소식, WHY WE'RE FLYING에서 놓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
메일이라는 매체도 정겹고 좋지만, 앞으로의 행보를 위해서는 조금 더 폭넓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유튜브라던지...유튜브라던지...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에어프레미아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모두에게 가장 딱 맞고 즐거울 그 타이밍을 위해 아껴둔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 '이거였군!' 하며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영어버전도 있으면 외국인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영어로 의견을 보내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우리말로만 쓰는 뉴스레터를 보는 데 어려움이 없으셨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었어요. '중장거리 국제선'을 목표로 하는 에어프레미아인 만큼, 다양한 언어사용자분들에게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hank you so much, always!
빨리 우리 항공업계가 나아질 날을 기다리며 에어프레미아의 발전에도 많은 응원 할게요! 모두 힘들겠지만 화이팅해요!
다정하게 보내주시는 응원의 말들이 에어프레미아가 발전하는 힘이 되고 있어요! 앞이 보이지 않고 어려운 상황이어도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은 오겠죠? 받은 힘 두 배로 키워서 보내드립니다. 화이팅이예요! 💪
뉴스레터는 일방적으로 에어프레미아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하나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 더 많이 들으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