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증진 전담 조직 구축해 맞춤형 서비스 시행
- 3월27일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25년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협약

3월27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5년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박영철 에어프레미아 경영지원실장(사진 왼쪽)과 송현철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3월27일, 서울) – 국내 최초 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 유명섭)가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임직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내 건강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4년부터 사내 건강증진 전담조직을 구성해 기초 건강 상태 점검 및 스트레스 관리, 건강상담 등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니코틴 패치 등 금연 보조제 제공 등 임직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는 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교육 및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27일에는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에어프레미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이하 스마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마음건강 검진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일상회복을 돕는 프로젝트로, 검진센터를 방문할 여유가 없는 운항/객실승무원 및 운송부서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온라인 정신건강검진 및 대면 해석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심층 상담 및 정신건강 관리 교육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승무원 및 임직원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스마일 프로젝트 업무협약으로 승무원을 포함한 임직원의 정신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항공 안전 측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항공안전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라며 “구성원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끝.
3월27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5년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박영철 에어프레미아 경영지원실장(사진 왼쪽)과 송현철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3월27일, 서울) – 국내 최초 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 유명섭)가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임직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내 건강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4년부터 사내 건강증진 전담조직을 구성해 기초 건강 상태 점검 및 스트레스 관리, 건강상담 등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니코틴 패치 등 금연 보조제 제공 등 임직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는 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교육 및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27일에는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에어프레미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이하 스마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마음건강 검진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일상회복을 돕는 프로젝트로, 검진센터를 방문할 여유가 없는 운항/객실승무원 및 운송부서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온라인 정신건강검진 및 대면 해석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심층 상담 및 정신건강 관리 교육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승무원 및 임직원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스마일 프로젝트 업무협약으로 승무원을 포함한 임직원의 정신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항공 안전 측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항공안전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라며 “구성원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끝.